쇼츠 보다가 N과 S의 차이라면서 S는 꽃을 보고 꽃이다...하고 N은 꽃은 서로가 이쁘단걸 알고 있을까...? 꽃중에 누가 엄마고 누가 아빠일까 이런다는데 그냥 이건 문과 감성 아닌지?! N인 나도 누가 옆에서 저러면 생각해보긴 할텐데 결론은 당연한 답이 있는 문제를 굳이 다른 답이 있을까 생각할 필요는 없잖아?! 하게 됨 나는 진짜 상상이 메말라버렸나봐
그치만 정말 꽃이 서로가 이쁘단걸 알고 엄빠가 있으면 재밌겠다.
2025/06/08
듀얼모니터암 세로로 바꾸려고 애썼다...
힘들어서 밥먹고 멍때림
2025/06/07
20년? 정도 쓰던 스피커 바꿨는데 자리차지 덜해서 좋다
근데 양쪽에서 들리던게 하나에서 들리니까 좀 어색혀
그림 잘그려질땐 스케치 대충해도 됐는데 요즘은 스케치
대충하니까 넘많이 고치게 돼서 오래걸림ㅠㅠ
왜 그런걸까 컨디션문제??
2025/06/06
요즘 그냥 하루하루가 힐링이야
2025/06/05
새끼 오리 수영하는거 옹기종기 모여서 구경하는 사람들 귀엽다
트타에 뭔 이상한 실트보고 스트레스 받은거 산책으로 힐링하다
2025/06/04
득표 차이 실화냐고
해가 길어져서 좋다 늦게일어나도 밝아...
산책하다가 달동네같은 골목으로 들어가봤는데
이런곳에 집이!? 할 정도로 골목이 미로같고 좁아서 좀 무서웠음
2025/06/03
두근두근두근 오늘 개표
사건의뢰 채널도 새로 나오고
여러가지 시작하는게 많네 제발 좋은결과있길...
읽던 책 마저 보고싶은데 (아웃사이더)
뭔가 초반에 자꾸 진술장면 나와서 집중이 깨지는 느낌이라 잘 안읽힘 사건 전개하다가 갑자기 장면전환이 돼... 차라리 영상으로 보면 괜찮을텐데
엉 근데 생각해보니 진술서니까 내가 자료보는 느낌으로 보면 되잖아????? 무릎탁침
2025/06/02
12시되기전에 써야해
요즘 넘 늦게일어나서...1시간만 일찍자면 괜찮을것 같은데
힘들다 ㅇ<-<
빨리 6월 3일 저녁됐으면
2025/06/01
일기 까먹고 못썼네
레이드 드디어 깼다아
하..................
매칭으로 깨는거 정말 힘든거구나